- 조리 음식과 반찬은 위쪽에, 날고기와 생선은 아래쪽에 두세요.
- 날것은 새지 않게 밀폐하고 바로 먹을 음식과 분리하세요.
- 냉장고는 4℃ 이하로 유지하고 조리한 고기·가금류는 3~4일을 기준으로 살펴보세요.
냉장고에서 반찬과 생고기는 어느 칸에 두는 게 좋을까요? 바로 먹을 음식은 위쪽, 생고기·생닭·생선은 아래쪽에 두세요. 위아래 칸의 온도 차이를 따르기보다, 날것에서 나온 육즙이 음식에 닿지 않도록 자리를 나누는 방법이에요.
위아래 칸을 나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고기나 생선의 포장에서 육즙이 새면 아래에 놓인 음식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 조리 음식이나 반찬처럼 다시 익히지 않고 먹는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날것을 아래에 두는 거예요. 모든 냉장고에서 위칸과 아래칸의 온도가 일정한 순서로 다르다고 볼 필요는 없어요.
이 기준으로 나누면 어느 식품을 옮겨야 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어요.
반찬과 생고기, 어디에 둘까요?

조리한 음식과 반찬은 위쪽에, 생고기·생닭·생선 같은 원재료는 아래쪽에 두세요. 장을 본 뒤 냉장고에 넣을 때는 다음처럼 구분하면 편해요.
| 식품 | 놓을 자리 | 함께 살필 점 |
|---|---|---|
| 조리 음식·반찬 | 위쪽 | 덮개가 있는 용기에 담기 |
| 생고기·생닭 | 아래쪽 | 육즙이 새지 않는지 살피기 |
| 생선·해산물 | 아래쪽 | 밀폐 용기나 새지 않는 봉투에 담기 |
밀폐했다면 같은 칸에 둬도 될까요?

밀폐와 분리는 함께 지켜주세요. 생고기·가금류·해산물을 아래쪽에 놓더라도 용기나 봉투가 새면 선반이 오염될 수 있어요. 반대로 밀폐했다고 해서 바로 먹을 음식 옆에 두기보다는, 날것을 아래쪽에 따로 두는 편이 안전해요.
냉장고에 넣기 전에는 이렇게 살펴보세요.
- [ ] 생고기·생닭·생선의 봉투나 용기에서 육즙이 새지 않는지 확인하기
- [ ] 날것은 아래쪽, 조리 음식과 반찬은 위쪽에 놓기
- [ ] 조리 음식과 반찬에는 덮개를 씌워 보관하기
위치와 함께 온도·기간도 살펴보세요

냉장고는 4℃ 이하로 유지하세요. FoodSafety.gov의 냉장 보관표는 이 온도를 기준으로 조리한 고기·가금류는 3~4일 보관하도록 안내해요. 위쪽에 잘 놓았더라도 만든 날짜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 이 기간을 모든 반찬이나 식재료에 똑같이 적용하지는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위칸이 더 차가워서 조리 음식을 올려두나요?
위아래 배치의 핵심은 온도 순서가 아니라 교차오염 예방이에요. 냉장고마다 모든 위칸이 아래칸보다 차갑거나 따뜻하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어요.
생고기를 밀폐 용기에 담았다면 위칸에 둬도 되나요?
밀폐해도 바로 먹을 음식과 자리는 나눠주세요. 포장이 새는 상황에 대비해 생고기는 아래쪽에 두고, 용기가 잘 닫혔는지도 확인하면 좋아요.
조리한 음식은 냉장고에서 며칠 보관할 수 있나요?
FoodSafety.gov는 4℃ 이하에서 조리한 고기·가금류를 3~4일로 안내해요. 음식 종류가 다르면 같은 기간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해당 식품의 보관 기준을 살펴보세요.